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 (문단 편집) == 인터넷 동향 == 탑승객 중 한 명이었던 한국계 미국인 탑승객 데이비드 은(David Eun) [[삼성전자]] 부사장이 [[트위터]]에 영어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올렸다. [[http://communities.washingtontimes.com/neighborhood/todays-news/2013/jul/6/asiana-airlines-plane-crash-lands-san-francisco-ai/|"SFO에 착륙 중 추락했다. 꼬리가 떨어져 나갔다. 대부분의 사람들이 괜찮아 보인다. 소방팀·구조팀이 도착해서 작업 중. 대부분의 승객이 침착한 상태"]] 사고기의 제작사인 [[보잉]]도 트위터를 통해 이 사고를 알고 있으며 추가 정보를 수집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. [[샌프란시스코]]에 취항하는 여러 항공사들이 SNS를 통해 애도의 뜻과 결항 소식을 알려왔다. [[사우스웨스트 항공]]이 6일과 7일의 모든 SFO 출/도착편에 대해 리부킹을 시작한 것으로 보아, 활주로는 이틀 정도 폐쇄될 예정인 듯 하다. 한편으로 사상자를 줄이는 데 [[아시아나항공]] 승무원들의 침착하고 헌신적인 대응이 큰 공헌을 한 것이 알려졌다.[* 바깥으로 튕겨져나가 죽을 뻔 했음에도 다시 기체로 돌아왔다.] 조종사들도 영웅시 되었다. 모든 책임은 보잉 혹은 샌프란시스코 공항 관제측에 있고, 아시아나 조종사들은 그에 맞서 영웅적으로 투쟁하여 승객들을 구했다는 댓글들이 인터넷에 가득했다.[* 사고 조종사들에 대한 영웅시는 항공사고가 나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이다.] 아래에도 언급하겠지만 수하물을 들고 내린 승객들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있다. 그리고 역시나 음모론자들은 [[NTSB]]가 수사하겠다고 하자 분명히 미국과 보잉쪽에 우세한 결론을 내릴 것이라며 선동질을 하기도 했다. 또 사고 초반에는 조종사 과실이라는 의견 소수와 엔진결함이라는 의견 다수가 대립했는데 결국엔 조종사 과실로 판명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